블로그의 생명은 아무래도 사진이죠. 그러나 사진을 관리하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찍다보면 사진은 금방 중구난방! 블로그 쓰느라 pc로 옮겼다 하드에 옮겼다 왔다갔다 하다보면 나중엔 아몰랑~ 해서 오늘은 폰에서 찍은 사진을 곧 바로 서버에 저장하고, 찍음과 동시에 내가 작업하는 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물론 그
영어 참으로 지독한 애증이 있는 녀석입니다. 그토록 오랜시간 공부했지만 그렇게나 안늘죠. 저만 그런가요?? TED가 full script를 제공해 준다고 해서 그것도 해봤다가 CAKE가 좋다고 해서 그것도 잠깐 찝쩍거려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인터렉션이 부족하다보니 생활에 밀려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참으로 재밌는 녀석을 최근 만났습니다. 언어교환 어플 TANDEM IOS버전 android 버전 특징 TENDEM은
개인적으로 몹시 시끄러운 청축 체리식 키보드를 좋아합니다. 갤럭시노트20울트라에도 청축을 달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기계식 타건음 음장효과를 가진 키보드. 찾아보니 가장 맘에 들었던건 네이버키보드 였네요 네이버 간만에 칭찬해∼∼∼ 써보니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타건음 뿐 아니라 기타 기능이 더 좋아서 소개드립니다. 1번. 누르시면 상용구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문구. 예를 들어
딸 셋 아빠입니다. 5가족의 실비보험 실손의료비용 청구하는것만해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다보니 소액일 경우 넘어갈 때도 있고, 매번 처리가 귀찮고 번거로워 1년에 한번 몰아서 처리하기도 했었죠. 게다가 막상 청구하려고 보면 어느보험사에 가입했는지 조차 생각이 나질 않아 한참이나 찾아야 합니다. 너무 번거로워요. 실손의료보험도 국가에서 관리하고 복지성향이 강한데 왜 국민건강보험처럼 원천적으로 처리를 안해주는지 답답합니다.
2021년에도 팩스를 써야해? 요즘시대에 팩스. 상당히 불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도장과 팩스의 나라 일본도 7월부터 모든 관공서에서 팩스사용을 금지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손정의 회장이 코로나를 팩스로 대응하는 것이 부끄럽다는 일침과도 같게 일본이 AI혁명에서 뒤진 원인이 업무처리가 번거로운 팩스때문이다 라고 자인한 결과라고 합니다. 팩스대신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을 디지털청으로의 변화라 선언했다고 하는데요..
[사업용 전번 비싸게 따로 써야하나??] 사업용 전화번호를 추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544, 1566 등의 대표번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듀얼넘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미 통신요금으로 월 7-8만원씩 무제한 요금제로 내고 있는데 아무리 사업용이라하더라도 별도의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큰 지출을 하는 것은 비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대표 통신사별 듀얼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