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 처음생겨날 때부터 유행했던 www (wolrd wide web)! www란 웹서비스를 지칭하는 프로토콜입니다. 만약 ftp로 접속하고자 한다면 www 대신 ftp를 붙이게 되죠. 하지만 요즘은 www 가 붙은 url을 잘 사용하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길어지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이 무서운지라 www 를 붙여 접근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내 서비스를 찾아왔는데
블로그의 생명은 아무래도 사진이죠. 그러나 사진을 관리하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찍다보면 사진은 금방 중구난방! 블로그 쓰느라 pc로 옮겼다 하드에 옮겼다 왔다갔다 하다보면 나중엔 아몰랑~ 해서 오늘은 폰에서 찍은 사진을 곧 바로 서버에 저장하고, 찍음과 동시에 내가 작업하는 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물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