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데리다는 “인생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 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노는것을 좋아하는 저는 이 말을 “인생은 고뇌가 아닌 놀이” 라 받고 싶네요. 인문학 쪽을 공부한 제게 이 세상은 살아가기에 꽤 험난합니다. 하지만 기술의 상향평준화시대,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며 점점 인문학도에게도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기술의 진보의 시대에도